지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기간에 전라북도 도내 14개 시·군에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 해단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새만금 잼버리에서 영외 활동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3천4백여 명인데, 이들은 기본소양과 직무교육 등 여러 과정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돼 프로그램 보조 진행자 역할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전북 도지사는 해단식에서 "이번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보여준 헌신적 활동과 아낌없는 사랑에 감동 받았다"며 "한분 한분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2111051043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